존경하고 사랑하는 공정한나라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고문단과 상임위원단 그리고 임원단과 17개시도 본부장 등 임원 여러분의 헌신에 늘 감사드립니다.
가슴에 답답함이 있었습니다.어느 때부터인가 우리가 잠시 한눈 팔았는데, 믿고 있었는데, 그럴 줄 몰랐는데 공정과 상식 법치가 무너졌습니다.지구 온난화에 큰 빙산 녹듯이 우리의 자유 민주주의는 녹아 내리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다 같이 하나로 뭉쳤습니다.
지난 대선 1년간은 무엇을 어떻게 할지 당황도 되고, 때론 겁도 났습니다. 국민을 희망으로 믿었습니다. 그리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일을 해냈습니다. 이제는 모두가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나서야 된다는 것을, 그리고 우리가 나서면 된다는 것을 지금이야말로ㅡ 정말로 다시 시작 입니다.
우리 지도자는 짧은 시간에 많은 일들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느껴질 만큼 표가 나지 않습니다. 모두가 답답해 합니다. 때론 속상해도 합니다. 그러나 기다려야 합니다. 여러 해 동안 잘못된 일들이 몇 달 만에 고쳐지지 않습니다.
단결된 모습으로 지도자를 믿고, 응원하고, 격려하고, 때론 쓴 소리도 해가면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지키는데 앞장서야 합니다. 우리모두 대한민국을 지키는데 조용하면서 강하게 실천하는 마음으로 혼신을 다해 나갑시다.
또 세계로ㅡ 큰 뜻으로 대한민국을 1등 국가로 만듭시다.끝으로 사단법인 공정한나라를 아껴주시는 모든 국민들에게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빌겠습니다. 우리 모두 파이팅 합시다.
사단법인 공정한나라 대표 한 상 대